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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代 산소는 後孫의 길흉화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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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5,914회 작성일 15-09-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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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는 믿자니 그렇고 믿지 않자니 왠지 찜찜한 신비로운 그 무엇이 아니고 원인과 결과를 명확히 밝힐 수 있는 과학적인 것이다. 양택이든 음택이든 그 곳이 명당 또는 흉지라면 그것이 어떻게 사람에게 영향을 주어 발복을 하게 한다든지 몰락을하게 하는 원인을 밝혀 합리적으로 말을 한다면 과학이 되지만, 뜬구름잡듯이 신비롭게 들리는 말로 명당이나 흉지라고 한다면 그것은 혹세무민하는 詐述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선대산소(부모, 조부모-당사자 포함 3대)는 그 후손들의 吉凶禍福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선대의 육신이 편안히 영면하도록 명당에 모시려는 지극한 효심이 우선이며, 그렇게 하면 그 후손들은 자연스럽게 發福하게 된다.
이것은 과학적인 것으로 선대산소의 유골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파장이 자신의 유전인자를 물려준 후손에게 전달되어  同氣感應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우주 만물이 고유의 에너지 파장(氣)를 발생한다는 것은 현대 물리학에서 입증되고 있듯이 무덤속에 있는 유골은 그 유골이 묻혀 있는 땅에서 발생하는 땅의 에너지 파장(地氣)과 어우러진 고유의 에너지파장을 발산하는데, 이러한 에너지파장(氣)이 유전인자를 물려준 후손에게 전달되는 것을 同氣感應이라고 한다.
따라서 地氣가 좋은 곳(명당, 생기혈)에 묻혀 있는 유골은 그 후손들에게 相生의 기운(에너지 파장)을 전달하여 發福을 하게 되며,  반대로 地氣가 좋지 않은 곳(凶地, 冷穴)인 경우에는 후손들에게 相克의 기운(에너지 파장)이 전달되어 禍를 입게된다.
다시 말하면 조상에게서 상생의 氣가 전달되는 사람은 머리가 맑고 선명하게 되어 분별력이 높아지고, 육체에도 생기가 돌게해 주어 심신이 맑고 활력이 넘치게 되므로 하는 일이 잘될 수밖에 없다고 하겠다. 그러나 상극의 氣가 전달되는 사람은 머리를 혼란스럽게하고 육체에도 생기를 잃게하여 심신이 혼돈스럽고 활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많은 어려움을 겪게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심신이 지극히 좋은 상태인 사람과 심신이 극도로 지쳐 정신이 몽롱하고 몸을 가누기도 힘든 상태인 사람이 혼잡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한다면 어찌되겠는가? 평생을 이와같은 상태로 살아간다면 그 두 사람의 일생은 어떻게 되겠는가? 승부는 말할 필요도 없을 뿐만 아니라 후자의 사람은 사고로 죽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하겠다.
물론 정상인 사람도 사고로 사망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 이러한 게임은 애초에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 지극히 불공정한 경기이며. 후자의 상태에 있는 사람은 안전한 곳으로 급히 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고, 빨리 갈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파멸할 가능성만 높아지는 것이다.

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 극단적으로 까지 차이를 나게 할 수 있는 것이 선대산소(부모, 조부모)와 후손사이에 일어나는 동기감응이라고 한다면 믿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산소를 답사하며 후손과의 관계를 비교하여 본 바로는 선대 산소에서 오는 동기감응은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다고 추정된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선대 산소의 영향을 받는데, 冷穴(수맥, 상극혈)에 산소를 쓰면 냉혈(수맥)의 크기와 强度 만큼의 짐을 지고 가고, 무해무득지인 경우에는 빈몸으로 가고, 生氣穴(상생혈)인 경우에는 그 크기와 强度만큼 밀고 당겨주는 상태로 가는 형국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짧은 거리를 가는 경우에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지만 멀리 가면 갈 수록 그 차이는 점점 벌어지게 된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경우에는 좋거나 좋지 않거나 제자리이지만 누구나 더 잘 살려고 엇비슷하게 노력을 한다면 시간이 지날 수록 차이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또한 가벼운 짐을 진 경우에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부지런하고 검소하게 산다면 빈몸이나 가볍게 밀어주는 사람 못지않게 자기의 목표를 이룰 수도 있다. 그러나 아주 무거운 짐을 진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과 경쟁이 되지 않으며,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짐을 진 경우에는 움직이면 그 짐에 깔려죽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반면에 밀고 당기는 힘이 아주 강하면 다른 사람은 걸어 가는데 뛰는 정도를 넘어 날아갈 수도 있겠다.
이와같이 명당이든 흉지든 그 크기와 세기(强度)에서 많은 차이를 갖기 때문에 대명당에 부모, 조부모의 산소를 모시면 단기간내에 발복을 하며, 대흉지인 경우에는 천하장사라도 견디지 못하고 단기간내에 몰락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선친의 산소는 당대에 그 후손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정도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하겠다.

 

   閻羅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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