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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6,702회 작성일 15-12-10 18:07본문
[자유게시판]을 관리하는 도담의 운영관리자입니다.
本人은 장례 業에 오랫동안 종사를 해 왔으며, 무릇 산자(産者)와 망자(亡者)는 땅(터)과 風水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業을 통해 경험하게 됐습니다. 이런 모토로 짧은 식견이지만 生活風水와 本人이 業으로 삼고 있는 장례전반에 대한 정보들을 토대로 쉽게 해석하여 도담의 자유게시판을 찾는 회원이나 고객님들에게 실익을 주는 알찬 게시판으로 운영해 가겠습니다.
아직도 좋은 집터와 명당을 찾아서 온 山河를 헤집고 다니십니까!? 중요한 사실은 원래 좋은 집터와 명당은 없는 법이며, 누군가가 좋은 터와 명당을 강요한다면 이는 순전히 가면의 탈을 쓴 반풍수가요. 우매한 者의 술수입니다. 단지 맹지와 흉당만이 무수히 널려 있을 뿐, 훌륭한 풍수가는 좋은 터와 명당을 절대 말하지 아니 하며 그져 맹지와 흉당만을 짚어주어 다가올 근심들을 미연에 해소해 주는 역할이라 하겠습니다.
장례와 관련된 일로 고민할 일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부담갖지 마시고 문의해주세요 저는 風水나 장례분야에 전지전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옛말에 풍수쟁이를 빗대여 "반풍수가 남의 집을 망친다. 또는 풍수쟁이는 자기 명(命)도 짧아서 손자의 똥을 보기 어렵다. 풍수쟁이 집을 찾으려면 가장 가난하게 사는 집을 찾으면 된다. 등" 風水와 葬事 일을 치루다 보면 모두가 지관이요. 풍수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風水와 관련된 질문에는 각자 나름에 이론이 있기에 가급적 삼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山川은 유구하고 말이 없는데 하찮은 제가 어찌 風水를 論하리요. 龍는 天年의 이무기니 지나 가는 豊客은 여기에 머물러 세월을 낚게 하지 말지어라.!" 다만 아는 것은 아는대로 모르는 것은 모르는 대로 성의껏 응대할 것입니다.
도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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