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과 동기감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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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6,427회 작성일 15-09-15 08:00본문
만물은 고유의 氣(에너지 波長)를 갖는데, 동일한 에너지 파장이 마주치면 공명현상이 일어남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와 마찬 가지로 선대의 산소 유골에서 발생하는 氣와 그 후손들의 氣는 선대의 유전인자를 물려 받은 만큼 상호작용하게 되는데 이것을 同氣感應이라고 한다.
선대의 유골에서 나오는 기는 그 유골 고유의 氣에다가 그 유골이 묻힌 땅의 氣가 어우러져 같은 유전인자를 갖고 있는 후손에게 전달되며, 그 후손 역시 본인의 고유한 氣에다가 선대 유골에서 전달되는 氣가 어우러져 발산된다.
따라서 선대의 산소가 명당에 묻힌 경우에는 선대의 유골에서 좋은 기운 즉 相生의 氣가 전달되어 發福을 하게되며, 산소가 凶地에 놓인 경우에는 相克의 氣가 전달되어 禍를 당하게 된다. 또한 동기감응은 부모에게서 가장 강하고 다음은 조부모, 그리고 증조부모, 고조부모 순으로 선대에게서 물려 받은 유전인자 만큼 영향을 받는다고 보면 되겠다.
이러한 동기감응은 모든 후손에게 똑같이 전달는데 그 후손들에게 나타나는 결과는 차이를 보이며, 이는 타고난 재능, 성장과정, 삶의 자세,그리고 배우자의 영향, 거주하는 집등의 차이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동기 감응은 오랜기간 심신수련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바, 누구든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선대 산소가 어떠한 땅에 묻혀있는지 측정 가능 하며, 동기감응을 이용하여 친자를 확인할 경우 현대의 DNA 검사보다 더 정확하다고 할 수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지만, 사람이 선대의 유골과 동기감응으로 연결되어 있드시 자연에는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하지 못하였지만 실재하는 것들이 무한히 많다고 하겠다.
풍수지리에서 선대 산소의 유골과 그 후손 사이에 동기감응이 일어난다고 하며, 선대 산소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福을 받기도 하고 禍를 입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과연 동기감응을 확인하거나 측정할 수있는가?
그리고 동기감응을 확인 또는 측정이 가능하다면 어느 특정 산소를 놓고 그 후손과 후손이 아닌 여러명을 함께 모아 놓고 그 특정 산소의 후손을 동기감응 측정으로 식별할 수 있는가? 이에 대하여 풍수지리를 하는 분들에게 질문하여 보면 아마 식별할 수 있다고 하는 분이 거의 없을 것이다.
동기감응은 당사자 포함하여 3대까지 즉 부모, 조부모까지 강하게 일어나므로, 3대까지는 측정 또는 확인 가능하며, 측정은 되지 않으나 증조부모, 고조부모까지는 어느 정도 영향력이 미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기감응은 측정 또는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와 조부모가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많더라도 특정의 산소에서 그 자녀나 손주를 정확하게 식별해 내는 것 역시 가능하다. 특정 산소를 놓고 그 후손을 식별할 수 있다면 마찬가지로 산소가 여러개 있는 곳에서 특정인의 부모나 조부모의 산소를 찾을 수 있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수백개의 산소가 있더라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동기감응은 우리가 지구상 어디에 있어도 일어나기 때문에 누구든 그 사람을 보고, 동기감응의 기운을 확인하여 보면 그 사람의 부모, 조부모의 산소가 어느 혈에 놓여 있는지도 당연히 알 수 있다 이러한 것은 말이 안되는 것으로 간주하기 쉬우나 과학적인 것으로 동기감응을 측정할 수 있고, 혈(냉혈, 지혈)의 원리를 알게 되면 어려운 것도 아니다. 풍수지리를 일종의 應用 地球科學이라고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閻羅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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