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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죽으면 어데로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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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5,508회 작성일 15-09-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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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들 순간적으로 깜짝 놀랐거나 정신적 충격을 심하게 받으면 "혼났다" 또는 "혼나서 죽을 뻔 했다"등의 표현을 한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 나는 것은 사람의 몸에는 혼과백이 동시에 존재 하므로 생명이 유지되어 활동 하며  살아 가는데 혼과 백이 깜짝 놀라거나 위기상황 일때 일어나는 현상 이다. 혼은 태광, 상령, 유정 을 가리켜서 하는 말이고 이것을 3혼 이라고 한다. 사람이 사망 한다는 것은 이 3혼이 몸체에서 분리된 상태를 말한다. 그럼 이 3혼은 인간 사망시에 어디로 갈까?  

 

(1) 상령혼 

상령은  삼혼 중에 가장 깨끗하고 신선한 혼이다. 사망과 동시에 몸체에서 가장 먼저 빠져나와 신선한 세계로 날아가 버린다.

 

(2) 태광혼 

태광은 삼혼중 깨끗하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은 중간인데 쉽게 떠나지 않고 몸체를 몆번 왕래하다가 결국 떠나게 된다.사람이 사망할때 최후를 보면 단숨에 숨이 끊어지지 않는다. 짧은 시간 이지만 사물의 식별도 하지 못 한체 눈을 감았다 떳다 하는것은 이미 상령혼은 떠났지만 태광혼은 아직 떠나지 않고 몸체를 왕래 하고 있는 순간이다.이태광혼이 등천해 버리면 숨을 거두게 된다.

 

(3) 유정혼 

태광혼이 떠나면 유정혼도 일단 몸체에서 빠져 나온다. 이리하여 사람의 육신은 영원히 사망 하게 된다. 사람의 몸에서 빠져 나온 유정혼은  시체를 책임지게 된다. 때문에 시체를 완전히 벗어 나지않고 주위를 맴돈다 그러다 산소를 모시면 산소를 집으로 삼고 거주하게 되는데 이것을 유정혼이 거주한다고 하여 유택 이라고 한다 만약 거주하는 집이 불편하면 자손들에게 왕래하여 해를 끼치게되니 이것이 바로 산소 탈이다.

 

산왕대신의 벌전. 

사람이 죽으면 시체 처리 방법이 매장, 화장 ,수장,등  다양하다. 우리나라 에서는 주로 매장법이 주류를 이루는데 이 매장은 땅속에 묻는 방법이다. 시체가 땅속에 들어가면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혼도 함께 들어 간다. 그리하여 오행과 산의 정기에 따라 여러가지 조화를 이루는데 다행이 혈맥이 좋고 생기가 솟구치는 명당 자리에 앉으면 그 산의 지기를 받아 자손을 도울 수 있지만 만약 그렇지 못하면 크고 작은 재난이 발생 한다.

 

그런데 많은 이 들이 산소탈이 발생하면 죽은 혼이 자손들에게 직접 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 다고 비록 육신은 떠났지만 혼이라도 자손을 도와 주려고 하나  혈이 없고 지기가 없는 나쁜자리에 산소를 모시게 되면 혼신은 자신이 괴롭기 때문에 산신의 정기를 받을수 없을뿐만 아니라 자손을 도울수 없고 오히려 그산의 산앙대신으로 부터 미움을 받게 된다.

 

산왕대신은 저 세상의 법도에 있어서 자연신 중의 중위신으로 인간세상에 비교하면 고등 법원장에 해당된다.그리하여 산왕대신의 명령이 내려지는데 자손이 자기 부모는 편히 쉬지도 못할 나쁜자리에 묻어 두고 자기들은 세끼 식사에 편안한 잠자리에 안락한 생활을 누리고 있으니 못된 자손이로구나 당장 가서 벌을줘!  하는 명령이 덜어지면 혼은 할수 없이 자손들에게 오게 되는데 풍파를 주기이전 직성으로 알림을주기도 하며 꿈선몽을 주기도 하며 미리 예시를 한다. 허나 자손들이 몰라주면 어쩔수 없이 산왕대신의 명령을 거부 하지 못하고 풍파를 몰고 온다.

 

산소 탈이 발생 하는 이유는 죽은 혼의 영향보다 산왕대신의 명령이 더 무서운 것이다.  

산소탈이 발생하는 이유.. 

사람이 이 세상을 산다고 하는 것은 혼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 이라는 육체를 이용하여 사망한 후에 저 세상에 가서 영원히 잘 살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때문에 육신을 떠난 혼이 저 세상에서 존재할 때 평안할 것인가 ,괴로울 것인가? 하는것은 평소 인간이 혼을 어떻게 운용 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본다. 말하자면 인간 세상에서 업을 닦고 공덕을 쌓고 선하게 살은 사람은 사망후에 혼이라도 편안할 것이며 비굴한 행동과 거짓을 일삼고 남을 헐뜯고 악담과 욕설 업을 가득 짊어지고 저승으로 가면 그 혼은 괴로울 것이다. 실제로 업이 많은 이는 명당 자리를 찾아도 잘 나타나지 않는다.혹 명당 자리가 있다 하더라도 그 산의 산왕대신이 지관풍수의 눈을 가린다. 즉 실제로는 나쁜 자린데 지관풍수의 눈에는 명당자리로 둔갑시켜 놓는다.그리고 살아 생전 명당터를 잡아 가묘를 해 놓아도 막상 죽고나면 의견이 분분하여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된다 그래서 명당 자리는 망인의 복 이라 했다.

 

유형별로 본 산소탈.. 

산소탈이 발생하는 유형을 간추려 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1 산소를 모실때 혈이 없거나 정기가 없는곳. 

2 산지 개발 등으로 혈맥이 끊겼을 경우. 

3 산소 주위의 나무뿌리가 시체를  휘어 감거나 아카시아 나무등이 산소를 무성하게 만든 경우. - 해결:  나무 뿌리 절단

4 뱀 개구리등 겨울잠을 자는 돔물들이 유골 속 으로 들어 가거나 맹수들이 굴을 파 놓은 경우. 

5 비가 오면 물이 들고 맑은 날에는 화기가 생기는 경우. 

6 봉분에 잔듸를 입혀도 살지 않거나 봉분이 파손된 경우. 

 

위와 같이 산소탈이 발생하면 손이 끊어지거나 자손이 망하고 사업이나 상업실패 금전풍파 인간풍파 부부이별 자손문제 직장문제 관재구설 살인강도 각종 질병 등 여러가지 크고 작은 화를 만나는데 가정뿐만 아니라 개인이 활동하는 사회에 까지 나쁜 영향을 미친다. 

 

7 돌산에 묻혔을 경우. 

석산이란 암석으로 형성된 바위산을 말하는데 지기(땅의기운)는 흙으로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흙이 별로없고 바위가 많으면 지기가 융합할수 없어 자손들이 쇠퇴 하여지고 결국은 망하게 된다. 

8 독산 (들판 같은 곳에 홀로 형성되어 있는산)에 뭍혔을경우. 

명당은 혈맥이 이어지고 굽이쳐서 지기가 뭉쳐져야 하는데 독산의 경우 그렇지 못하다 이런곳에 산소를 쓰면 자손이 끊기고 망한다. 

 

9 동산에 묻혔을 경우. 

동산은 아이들이 뛰어 놀기도 하고 소나 다른 가축들을 메어 두기도 하는 조그만 산 인데 초목이 자라지 않아 황폐한 산을 말한다 이런곳은 지기가 뭉쳐있지 않아 자손이 빈천해 진다. 

 

10 산소 안대(좌향)가 틀어진 경우. 

봉우리가 뾰족하게 솟은산이나 그외 혼신이 싫어하는 흉험한 산은 화산 ( 액을주는 산)인데 좌향이 틀어 졌다는 것은 앞의 안대가 이와 같은 산봉우리로 향했을때를 말한다.

 

산소 윗부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바른쪽은 양이되고 왼족은 음이 된다 만약 오른쪽으로 틀어지면 양은 남자이기 때문에 아들을 낳아도  좋지 않은 영향이 생기며 또 딸들만 낳을 확률이 높다.  

해결: 산소 방향을 조금만 돌리면 된다.

 

11 비석이나 상석을 놓아서는 안될 묘소에 비석을 세울 경우. 

10번 같은 경우 비석을 세우면 화기가 비석에 부딧쳐 혼신이 깜짝 깜짝 놀라게 된다 . 그렇게 되면 자손들이 에상치 못한 비극적 사고를 갑작스레 당할 우려가 있다. 

 

12 경사진 곳에 앞의 축대가 무너지거나 폭우등으로 분실 된 경우. 

이러한경우 그대로 놔두면 자손들의 재물이  모이지 않고  한푼 벌면 두푼 나간다. 

해결 : 이경우엔 축대를 튼튼히 쌓아야 재산이 흐르지 않는다. 

 

13 도망혈에 앉혀서 시체가 사라진 경우. 

이혈에 산소를 모시면 산소에 시체가 있지 않고 그 주위에 피해있다.시체가 도망가는 이유는  

원래 모신자리가 불편하여 이동하는 것이다. 믿기 어렵겠으나 지관선생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경우 자손들이 정당하게 살지 못하고 음흉한 생각을 가지게 되며 절도나 관재수가 종종 따르며 재난이 있다.

 

14 산소 자리가 부분적으로 나쁜경우. 

산소를 모실때 혈을 타고 중앙으로 똑바로 앉혀야 한다 만약 산소자리가 상체 부위가 좋지 못하면 장남이 일찍 꺽기거나 되는일이 없고 풍파를 만난다 또 중앙이 잘못 되면 가운데 자손 아래가 나브면 아래자손이 풍파를 만난다. 

위와 같이 산소탈이 발생했을땐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경우 혼이 괴로운 상태이므로 이장이나 화장을 해야 한다. 

 

화장.. 

산소탈은 혼이 거주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에 발생 한다.산소탈의 영원한 해결을 위해 이장이나 화장을 선택하고 있는데 화장을 하게 되면 무 가 되기 때문에 산소로부터 발생하는 재앙이 차단 된다. 그리하여 혼신은 자유롭게 되고 자손은 이득도 없고 해도 없다. 

그런데 화장을 하게 되면 그 영혼은 어떻게 될까?

 

화장을 한다고 해서 영혼가지 불타 죽는것은 아니다. 여기서 다시 강조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시체를 맡은 혼은 유혼 뿐이다. 화장을 하면 유정혼은 자기가 책임져야할 시체가 없어 졌으니 훨씬 자유롭게된다. 그리하여 화장과동시에 하늘로 증발하게 된다. 그리고 윤회의 법도에 따라 다시 환생할 다음 생을 준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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