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평장공사<73>
본문
*조성품목:평장4조/상석3.5자/평와비2.5자/경계석20m/잔디40평/개장3위~~
*조성소감:충남 웅천에 있는 장소로 2월11~12일 양일간 공사 의뢰가 들어와 바로 현장에 투입이 됐다. 이곳 현장은 젊은 분의 갑작스런 사고사로 급박하여 3일장에 맞춰서 진행을 하였고 하필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된 가운데도 발인 때문에 무조건 진행을 하게 되었다. 본인이 현지묘역답사를 마친 후 의로인께서 선대묘역도 개장의사를 밝혀 다만 두 분이 사망하여 매장된지가 5~6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난감하였지만 당일 날 개장신고와 화장신고를 동시에 하였고 엠블런스와 장비, 수습인원들을 현지서 수배하여 일사천리로 진행을 하였다. 다음 날이 발인이었고 비는 밤새내려 땅이 질퍽거려 애를 먹었고 웅덩이에 고인 빗물을 퍼거며 젖은 흙을 걷어내면서 진행을 하였다. 다행히 흙이 마사토인지라 힘들지 않게 진행을 하였고 화장장서 고인이 오는 시각에 마무리가 돼 무사히 안치를 하여 너무 다행 중에 다행이었다. 춥고 비를 맞아가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노고를 전하며 무엇보다 가족을 잃은 유족분들께서 애도를 표하면서 진행에 협조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조성소감:충남 웅천에 있는 장소로 2월11~12일 양일간 공사 의뢰가 들어와 바로 현장에 투입이 됐다. 이곳 현장은 젊은 분의 갑작스런 사고사로 급박하여 3일장에 맞춰서 진행을 하였고 하필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된 가운데도 발인 때문에 무조건 진행을 하게 되었다. 본인이 현지묘역답사를 마친 후 의로인께서 선대묘역도 개장의사를 밝혀 다만 두 분이 사망하여 매장된지가 5~6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난감하였지만 당일 날 개장신고와 화장신고를 동시에 하였고 엠블런스와 장비, 수습인원들을 현지서 수배하여 일사천리로 진행을 하였다. 다음 날이 발인이었고 비는 밤새내려 땅이 질퍽거려 애를 먹었고 웅덩이에 고인 빗물을 퍼거며 젖은 흙을 걷어내면서 진행을 하였다. 다행히 흙이 마사토인지라 힘들지 않게 진행을 하였고 화장장서 고인이 오는 시각에 마무리가 돼 무사히 안치를 하여 너무 다행 중에 다행이었다. 춥고 비를 맞아가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노고를 전하며 무엇보다 가족을 잃은 유족분들께서 애도를 표하면서 진행에 협조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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